가지 않은 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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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/12/31 23:59

방문자용 기록란-2(2012. 7. 1~)

제게 알릴 용건이 있으신 분들은, 각자 그 내용을 여기에 적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.

2012/12/31 23:59

방문자용 기록란-1(2008. 7. 1~2012. 6.30)

제게 알릴 용건이 있으신 분들은, 각자 그 내용을 여기에 적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.

2012/12/30 23:59

가지 않은 길/걸어 보지 못한 길(The Road Not Taken)

The Road Not Taken


Robert Lee Frost(1874~1963)

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,
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
And be one traveler, long I stood
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
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;

Then took the other, as just as fair,
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,
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;
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
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,


And both that morning equally lay
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.
Oh,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!
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,
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.


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
Somewhere ages and ages hence:
Two roads diverged in a wood, and I—
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,
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.



가지 않은 길



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.

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,

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,

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습니다.

 
그리고,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.

그 길에는 풀이 더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,

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었던 게지요.

그 길을 걸으므로,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이지만.

 

그 날 아침 두 길에는

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.

아, 나는 다음 날을 위하여 한 길은 남겨 두었습니다.

길은 길에 연하여 끝없으므로

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….

 

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

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.

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,

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,

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.

피천득 번역



가지 않은 길

 


노랗게 물든 숲 속 두 갈래 길을

다 가 보지 못할 일이 서운하여서,

풀섶 속에 길이 구부러지는,

눈 닿는 데까지 오래오래

우두커니 선 채로 바라보았네.

 

그리곤 나는 갔네, 똑같이 좋고,

사람이 밟지 않고 풀이 우거져

더 나을지도 모르는 다른 길을,

사람이 별로 다니쟎기론

두 길은 실상 거의 같았네.

 

그리고 두 길은 다 그날 아침

밟히쟎은 가랑잎에 덮혀 있었네.

아 첫째 길은 훗날 가리고 하고!

길은 길로 이어짐을 알았기에

돌아오진 못하리라 생각했건만.

 

세월이 오래오래 지난 뒤에

나는 한숨 지으며 이야기하리.

두 길이 숲 속에 갈라져 있어

사람이 덜 다닌 길을 갔더니

그 때문에 이렇게도 달라졌다고.

김종길 번역



걸어 보지 못한 길

 


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더군요.

몸이 하나니 두 길을 다 가 볼 수는 없어

나는 서운한 마음으로 한참 서서

잣나무 숲 속으로 접어든 한쪽 길을

끝간 데까지 바라보았습니다.

 

그러다가 또 하나의 길을 택했습니다. 먼저 길과 똑같이 아름답고,

아마 더 나은 듯도 했지요.

풀이 더 무성하고 사람을 부르는 듯했으니까요.

사람이 밟은 흔적은

먼저 길과 비슷하기는 했지만,

 

서리 내린 낙엽 위에는 아무 발자국도 없고

두 길은 그날 아침 똑같이 놓여 있었습니다.

아, 먼저 길은 한번 가면 어떤지 알고 있으니

다시 보기 어려우리라 여기면서도.

 

오랜 세월이 흐른 다음

나는 한숨 지으며 이야기하겠지요.

"두 갈래 길이 숲 속으로 나 있었다, 그래서 나는-

사람이 덜 밟은 길을 택했고,

그것이 내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" 라고.

정현종 번역


2011/08/12 19:24

《본격 시사인 만화》시리즈의『시사IN』203호 게재 분량에 등장하는 가쓰시카 호쿠사이(葛飾 北斎/Katsushika Hokusai)의 판화 작품 관련 패러디

김선웅('굽시니스트')은『시사IN』203호(2011. 8. 6 발행)에1) 게재한《본격 시사인 만화》시리즈의 연재 분량에서, 가쓰시카 호쿠사이(葛飾 北斎/Katsushika Hokusai)의2) 판화 작품 1종을 패러디한 표현을 구사하였다.

자료-13)

출처: http://www.sisainlive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879

자료-23)

출처: http://ja.wikipedia.org/wiki/%E5%AF%8C%E5%B6%BD%E4%B8%89%E5%8D%81%E5%85%AD%E6%99%AF

자료-2를 살펴보면, 자료-1의 표현은 김선웅('굽시니스트')이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판화 작품인《가나가와 앞바다의 파도 아래》(《神奈川沖浪裏》)를4) 패러디한 결과임을 파악할 수 있다.

1) 현재 남한에서 발행하는 주간 종합시사잡지들은 매주 월요일부터 최신호의 판매를 시작한다. 따라서『시사IN』203호의 실제 발행일은 2011년 8월 1일이다.
2)
http://en.wikipedia.org/wiki/Hokusai 참조.
3) ① 자료-1의 서울 남산은, 자료-2의 후지산을 패러디한 결과이다.
    ②《가나가와 앞바다의 파도 아래》는 복제본들마다 색상들의 사용 상태 · 세부 표현들이 조금씩 다르다는 실태를 고려하여, 자료-1과 가장 유사한 해당 판화의 복제본 이미지를 자료-2로 제시하였다.
4)
http://en.wikipedia.org/wiki/The_Great_Wave_off_Kanagawa 참조.


2011/08/10 07:23

《먼나라 이웃나라: 중국편》시리즈의〈중화인민공화국〉에 내재한 아시아 최초의 현실사회주의 국가 규정 관련 오류

이원복은1)『중앙일보』에 게재한《먼나라 이웃나라: 중국편》시리즈의 2011. 3. 2 연재 분량인〈중화인민공화국〉에서, 아시아 최초의 현실사회주의 국가는 대륙중국(중국)의 중화인민공화국(中华人民共和国/中華人民共和國/People's Republic of China, PRC)이라고 서술하였다.

(전략)

(후략)

출처: 이원복,〈중화인민공화국〉,『중앙일보』14341호(2011. 3. 2, 중앙일보사)

하지만 아시아에는 중화인민공화국이 탄생하기에 앞서 이미 1920년대에 투바인민공화국(Тыва Арат Республик[ТАР]-Tyva Arat Respublik[TAR]/Тувинская Народная Республика/Tuvan People's Republic)과2) 몽골인민공화국(Бүгд Найрамдах Монгол Ард Улс[БНМАУ]-Bügd Nairamdakh Mongol Ard Uls[BNMAU]/Mongolian People's Republic)이라는3) 두 현실사회주의 국가들이 출현하였으므로, 이원복의 해당 서술은 부정확하다.

1) http://ko.wikipedia.org/wiki/%EC%9D%B4%EC%9B%90%EB%B3%B5 참조.
2) ① 1921년~1944년에 존재하였다.
    ②
http://en.wikipedia.org/wiki/Tuvan_People%27s_Republic 참조.
3) ① 1924년~1992년에 존재하였다.
    ②
http://en.wikipedia.org/wiki/Mongolian_People%27s_Republic 참조.


2011/08/08 06:45

《꼴데툰》시리즈의〈유니세프의 참정신〉에 내재한 국제연합 아동기금(UNICEF) 관련 오류

김근석('샤다라빠')은1)《꼴데툰》시리즈의 2011. 7. 30 게재 분량인〈유니세프의 참정신〉에서, 국제연합 아동기금(United Nations Children's Fund, UNICEF)의2) 본부는 즈네브(제네바)에3) 있다고 묘사하였다.

자료-1

출처: 김근석('샤다라빠'),〈유니세프의 참정신

그러나 이 묘사는 부정확하다.

자료-2:

출처: http://www.unicef.org/about/structure/index_headquarters.html

자료-2를 살펴보면, 국제연합 아동기금의 본부는 뉴 욕에 있다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다.

1) http://www.angelhalowiki.com/r1/wiki.php/%EC%83%A4%EB%8B%A4%EB%9D%BC%EB%B9%A0 참조.
2)
http://en.wikipedia.org/wiki/UNICEF 참조.
3)
http://en.wikipedia.org/wiki/Geneva 참조.


2011/08/07 08:06

《불암콩콩코믹스》시리즈의 2011. 8. 4 게재 분량인〈부당거래〉에 내재한 풍자 표현 관련 문제점

최의민('최불암')은1) Nate 인터넷 웹사이트에 게재한《불암콩콩코믹스》시리즈의 2011. 8. 4 연재 분량인〈부당거래〉에서,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의 이장석 대표이사를 풍자하는 소재로 LG카드라는 신용카드 기업의 명칭을 활용하였다.2)

자료-1:〈부당거래〉에 등장한 LG카드라는 신용카드 기업 명칭의 표현 부분

출처: http://sports.news.nate.com/view/20110804n04319?mid=s1004

하지만 이 표현은, 최의민('최불암')이 LG카드가 이미 소멸하였다는 사실을 무시한 결과이다.

자료-2: 신한카드가 LG카드를 합병한 과정과 관련한 연혁

출처들:
http://www.shinhancard.com/conts/company/shcard_introduction/history/yearOldSh_2007.jsp
http://www.shinhancard.com/conts/company/shcard_introduction/history/yearOldLG_2007.jsp
http://www.shinhancard.com/conts/company/shcard_introduction/history/yearSh_2007.jsp

자료-2를 살펴보면, 2007년에 신한카드가 LG카드를 합병하여 후자가 소멸하였다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다. 따라서 2011년 현재에는 남한 대중 가운데 압도적 다수가 기억하지 못하게 된 기업의 명칭을 사용한 최의민('최불암')의 해당 표현은, 그가 구사한 이장석 풍자의 효과를 저하시킨 실수라고 평가할 수 있다.

1) http://www.angelhalowiki.com/r1/wiki.php/%EC%B5%9C%EC%9D%98%EB%AF%BC 참조.
2) LG 트윈스 프로야구단과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이 2011. 7. 31에 실행한 트레이드를 상징하는 표현이다.


2011/08/03 06:24

《본격 시사인 만화》시리즈의『시사IN』202호 게재 분량이 내재한 한자 표기 관련 오류

김선웅('굽시니스트')은『시사IN』202호(2011. 7. 30 발행)에1) 게재한《본격 시사인 만화》시리즈의 연재 분량에서, '운명' 이라는 어휘의 한자 표기를 부정확하게 처리하였다.2)

자료-1

출처: http://www.sisainlive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871

김선웅('굽시니스트')의 이런 표현은, '운명' 의 정확한 한자 표기와 관련한 그의 무지가 야기한 결과이다.

자료-2

출처: http://handic.daum.net/dicha/view_detail.do?q=11-08-45-03

자료-3

출처: http://handic.nate.com/dicsearch/view.html?o=1&i=3006

자료-4

출처: http://hanja.naver.com/hanja?q=%E9%81%8B

자료-2 · 자료-3 · 자료-4를 살펴보면, 김선웅('굽시니스트')이 '運命' 의 '運' 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였음을 파악할 수 있다.

1) 현재 남한에서 발행하는 주간 종합시사잡지들은 매주 월요일부터 최신호의 판매를 시작한다. 따라서『시사IN』202호의 실제 발행일은 2011년 7월 25일이다.
2) ① 노무현의 핵심 측근 인사였던 문재인이 노무현과 그 자신을 미화하려고 출판한 자서전의 제목과 관련성을 지니는 표현이다.
    ② 문재인,『문재인의 운명』(가교출판, 2011) 참조.


2011/08/01 09:42

《본격 시사인 만화》시리즈의『시사IN』200호 게재 분량이 내재한 테크노마트 관련 오류들

김선웅('굽시니스트')은『시사IN』200호(2011. 7. 16 발행)에1) 게재한《본격 시사인 만화》시리즈의 연재 분량에서, 테크노마트의 강변빌딩2) · 테크노마트의 상표를 부정확하게 묘사하였다.

자료-1

출처: http://www.sisainlive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709

김선웅('굽시니스트')의 이런 묘사에서는, 오류들 2개를 발견할 수 있다.

1. 오류-1: 부정확한 테크노마트의 강변빌딩 대상 묘사

자료-2

출처:「"테크노마트 진동, 기초구조 파괴 원인" 주장 나와」,『이투데이』(이투데이, 2011. 7. 5)

자료-3

출처: http://faas7777.blog.me/40133133681

자료-4

출처:「강변 테크노마트 팔렸다!···1520억원」,『헤럴드경제』(헤럴드미디어, 2010. 3. 29)3)

자료-2 · 자료-3 · 자료-4를 살펴보면, 자료-1에 등장하는 테크노마트의 강변빌딩 대상 묘사는 김선웅('굽시니스트')이 해당 건물의 외양에 나타난 특징들 가운데 상당수를 무시한 결과임을 파악할 수 있다.

2. 오류-2: 부정확한 테크노마트의 상표 대상 묘사

자료-5

출처: http://visualsky.blog.me/20026886915

자료-6

출처: http://cafe.naver.com/motiontree/19582

자료-7

출처: http://cjinhee77.blog.me/70112776863

자료-5 · 자료-6 · 자료-7을 살펴보면, 자료-1에 등장하는 테크노마트의 상표 대상 묘사는 김선웅('굽시니스트')의 착각이 야기한 결과임을 파악할 수 있다.

1) 현재 남한에서 발행하는 주간 종합시사잡지들은 매주 월요일부터 최신호의 판매를 시작한다. 따라서『시사IN』200호의 실제 발행일은 2011년 7월 11일이다.
2) 테크노마트는 강변빌딩 · 신도림빌딩을 운영하고 있다.
3)
 ①『헤럴드경제』인터넷 웹사이트의 관리 부실 때문에, 자료-4는 Naver 인터넷 웹사이트가 제공하는 해당 기사에서 인용하였다.
    ②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112&aid=0002054072 참조.


2011/07/25 05:17

《본격 시사인 만화》시리즈의『시사IN』200호 게재 분량이 내재한 연도 관련 오류들-2

김선웅('굽시니스트')은『시사IN』200호(2011. 7. 16 발행)에1) 게재한《본격 시사인 만화》시리즈의 연재 분량에서, 남한 국가 · 대한체육회(Korean Olympic Committee, KOC)2) ·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(PyeongChang 2018 Olympic and Paralympic Winter Games Bid Committee)가3) 23회 동계 올림픽체육경기대회(XXIII Olympic Winter Games)4) · 12회 동계 장애인올림픽체육경기대회(XII Paralympic Winter Games)를5) 유치한 시점은 2010년이라고 서술하였다.

자료-1

출처: http://www.sisainlive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709

하지만 이 서술은, 그저 김선웅('굽시니스트')이 착각한 결과일 뿐이다.

자료-2

출처: http://www.pyeongchang2018.org/language/kor/sub05/sub05_02.asp?hb_Mode=readArticle&hb_BoardItem_ID=45510&hb_BoardManager_ID=BDAAEE01&hb_PageNum=1&hb_SearchItem=&hb_SearchWord

자료-3

출처: http://www.pyeongchang2018.org/language/eng/sub05/sub05_01.asp?hb_Mode=readArticle&hb_BoardItem_ID=45508&hb_BoardManager_ID=BDGGAA04&hb_PageNum=1&hb_SearchItem=&hb_SearchWord

자료-2 · 자료-3을 살펴보면, 김선웅('굽시니스트')의 서술과는 달리 남한 국가 · 대한체육회 ·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가 23회 동계 올림픽체육경기대회 · 12회 동계 장애인올림픽체육경기대회를 유치한 시점은 2010년이 아니라 2011년임을 파악할 수 있다. 그리하여 이 오류를 확인한 뒤에, 본인은 김선웅('굽시니스트')의 시간관념이 과연 정상인지 의심하게 되었다.

1) 현재 남한에서 발행하는 주간 종합시사잡지들은 매주 월요일부터 최신호의 판매를 시작한다. 따라서『시사IN』200호의 실제 발행일은 2011년 7월 11일이다.
2) ①
www.sports.or.kr 참조.
    ② 천병혁 기자,「
체육회, KOC와 완전 통합 최종 의결」,『연합뉴스』(연합뉴스, 2009. 6. 24) 참조.
3) ① 평창이라는 지명의 표준 로마 알파벳 표기는 Pyeongchang이지만,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는 외국인들의 해당 지명 인지를 촉진하고자 PyeongChang이라는 변형 로마 알파벳 표기를 사용하고 있다.
    ②
www.pyeongchang2018.org 참조.
4)
http://en.wikipedia.org/wiki/2018_Winter_Olympics 참조.
5)
http://en.wikipedia.org/wiki/2018_Winter_Paralympics 참조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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